소소한 기쁨/미술

낙산뒷골목에서 숨은 그림찾기(3)

눈부신 봄날 2007. 9. 27. 13:48

낙산뒷골목에서 숨은 그림찾기(3)

-창신동 굴다리주변-

 

굴다리 양쪽 벽에 벽화가 잔뜩 있었는데요.

서울사대부여중 학생들 작품이랍니다.

오른쪽벽은 따뜻한 색 계열의 화려한 색감으로,

왼쪽벽은 블루계열의 색감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 내마음의 계절(김아영, 서울사대부여중 학생들) 일부분

 ▲ 내마음의 계절(김아영, 서울사대부여중 학생들) 일부분

▲ 내마음의 계절(김아영, 서울사대부여중 학생들) 일부분

 ▲ 내마음의 계절(김아영, 서울사대부여중 학생들) 일부분

▲ 내마음의 계절(김아영, 서울사대부여중 학생들) 일부분

▲ 내마음의 계절(김아영, 서울사대부여중 학생들) 전경

바로 옆에 주차가 되어 있어서 각 잡기가 여엉....

 

 

▲ 마을풍경(이영섭) 부분

 ▲ 마을풍경(이영섭) 부분

 ▲ 마을풍경(이영섭) 부분

벽화 바로 밑에 쓰레기가 잔뜩 쌓여 있어서 보기가 좀....

 

 

굴다리를 지나면 경사가 급한 곳이라 한 바퀴 빙 돌아 굴다리 위로 올라가는데

돌아가는 길목에도 작품들이 많이 있었어요. 

▲ 시간의 비늘(고성희)

▲ 시간의 비늘(고성희)

▲ 시간의 비늘(고성희)

 

▲ 시간의 비늘(고성희) 

▲ 시간의 비늘(고성희)

역시 벽 밑에 쓰레기가 잔뜩.....

 

 ▲ 지하수 저장고(이지영)

▲ 지하수 저장고(이지영) 

 ▲ 지하수 저장고(이지영)

▲ 지하수 저장고(이지영) 

▲ 지하수 저장고(이지영) 

▲ 지하수 저장고(이지영)

 

☆ 2007년 9월 26일 낙산뒷골목에서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