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 찜~ 해놓은 영화 다섯편

보고 싶어 찜~ 해놓은 영화 다섯편

 

 

1. 어거스트 러쉬(11.29 개봉)

August Rush

미국, 드라마, 113분, 카스틴 쉐리단(감독)

   

 

록밴드 보컬 루이스(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와 첼리스트 라일라(케리 러셀)가

11년 전 우연히 만나 나눈 사랑으로 태어난 어거스트 러쉬의 천재적인 음악성을 그린 작품이다.

헤어졌던 부모와 만나고 이별할 수밖에 없었던

루이스와 라일라의 사랑이 이뤄지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출연> 프레디 하이모어(어거스트 러쉬),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루이스),

                                케리 러셀(라일라), 로빈 윌리엄스(위저드), 구혜선(깜짝 출연)

 

▼ 예고편

 

 

2. 이브닝(11.22 개봉)

Evening

미국, 드라마, 로맨스, 117분, 라요스 콜타이(감독)

    

 

영화 <이브닝>은, 침대에 누워 임종을 기다리는 노부인

앤 로드(바네사 레드그레이브)의 회상과 환상을 따라간다.

출렁이는 의식의 여정 사이사이, 죽어가는 어머니를 지켜보는 두딸

콘스탄스(나타샤 리처드슨)와 니나(토니 콜레트)의 현실이 끼어든다.

앤의 넋이 끝없이 회귀하는 장소는,

50년 전 여름 바닷가 저택에서 열린 단짝 친구 라일라 위텐본(메이미 검머)의 결혼식이다....

 

<출연> 클레어 데인즈(어린 앤), 패트릭 윌슨(해리스 아든)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메릴 스트립(릴라 위튼본), 글렌 클로즈(위튼본),

                                         토니 콜레트, 나타샤 리처드슨

 

▼ 예고편

 

 

3. 라비앙 로즈(11.22 개봉)

La Mome, The Passionate Life of Edith Piaf

프랑스, 영국, 체코,드라마, 128분(국내), 140분(제작국가), 올리비에 다한(감독)

    

 

20세기 최고의 샹송가수 에디트 삐아프의

치열했던 삶, 사랑의 환희, 비극적인 죽음…

 

<출연> 마리온 코티아르(에디트 삐아프), 장 피에르 마틴(막셀 세르당),

                                제라르 드 빠르디유(루이 르프레)

▼ 예고편

 

 

4. 골든 에이지(11.22 개봉)

Elizabeth: The Golden Age

영국, 드라마, 114분, 셰카르 카프르(감독)

   

 

여자, 여왕, 전사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한 단 한 사람 엘리자베스!

 

<출연> 케이트 블란쳇(여왕 엘리자베스 1세), 사만다 모튼(메리 스튜어트),

                              클라이브 오웬(월터 라일리), 제프리 러시(프란시스 월싱햄경)

 

▼ 예고편

 

 

5. 내 사랑(12월 개봉 예정)

한국, 로맨스, 이한(감독)

   

 

세상이 단 한번 눈감는 개기일식의 순간, 그들에게 찾아든 사랑의 기적!

 

<출연> 감우성(세진), 최강희(주원), 엄태웅(진만), 정일우(지우),

                                    이연희(소현), 류승룡(정석), 임정은(수정), 서신애(혜영), 박창익(바다)

 

▼ 예고편

 

☆ 출처: 다음, 태그스토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