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꽃*나무 사진

수염며느리밥풀

눈부신 봄날 2009. 11. 4. 10:54

수염며느리밥풀

 

며느리밥풀은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죽을 수 밖에 없었던 며느리의 한이 느껴져서..ㅠㅠ

 

 

 

 

 

 

☆ 2009.9.26(토) 영광 불갑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