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 괭이밥 고양이가 소화 안되면 먹는다고 괭이밥이라고 전해졌다. 잎은 3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달리며, 꽃은 봄부터 여름에 걸쳐 잎겨드랑이에서 노랗게 핀다. ☆ 2011.7.21 제주도 섭지코지에서 ☆ 사진/꽃*나무 사진 2012.05.02
범부채와 괭이밥, 그리고 인동초 범부채와 괭이밥, 그리고 인동초 ▼ 범부채 범부채는 흔하게 자라던 토종 야생화였다는데 땅속 줄기를 한방에서 약재로 쓰다보니 희귀식물이 되었다고 한다. 꽃잎의 무늬가 범을 닮아 이름 앞에 '범' 줄기에 붙은 잎새 모양이 부채같아 이름이 '부채' 둘을 합쳐 '범부채'라 부르게 되었다고~~ 여름내 꽃.. 사진/꽃*나무 사진 2009.08.21
꽃무지 풀무지 수목원에서(2) 꽃무지 풀무지 수목원에서(2) △ 털마삭줄 △ 괭이밥 △ 백당나무 △ 두메양귀비 △ 두메양귀비와 애기기린초 △ 주걱비비추 사진/꽃*나무 사진 2007.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