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여수에서 묵었던 디오션리조트 (5) 여수에서 묵었던 디오션리조트 거문도에서 묵었던 숙소와는 정말 하늘과 땅 차이~~ 사실 하룻밤 묵고 오기에는 아까운 생각이 들었던 곳~~ 여러 편의시설을 이용할 시간이 없었기에.... 1층 로비에서 바라본 밖의 모습인데 역시나 비가 내리고 있어서 어두컴컴하다... 이번 여행은 어딜 가나 비..비.... 소소한 일탈/서울 벗어나기 2009.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