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길도 가는 길(1) ~ 땅끝선착장에서 노화도 산양진항까지 보길도 가는 길(1) = 땅끝선착장에서 노화도 산양진항까지 = 보길도 가는 길은 정말 험난했다. 여름 성수기에는 갈 곳이 못 된다는 결론!! 전날 한번 왔다가 실패하고 오늘은 정말 일찌감치 길을 나섰다... 그러나... 결코 만만치 않은 보길도... 첫배 출발시간이 아침 9시라길래 전날에는 이 시간 가까이 .. 소소한 일탈/서울 벗어나기 201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