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로에 있는 비빔밥집 '카페 소반' 신문로에서 우연히 알게 된 비빔밥집 카페 소반 얼핏 보기에 밥집이 아니고 말 그대로 카페처럼 보였어요. 아마도 커피나 차 종류까지 있어서 그런가봐요. 비빔밥 종류는 10 여 가지가 있으니 취향껏 먹으면 되요. ▲ 건물 외관 ▲ 실내 모습~2인용 탁자 위주로 되어있어요. ▲ 주문하는 곳 ▲ 새싹 키우.. 소소한 일상/맛집*멋집 2007.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