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드레밥과 산채비빔밥집 "산내음" 곤드레밥과 산채비빔밥집 "산내음" 예술의 전당 근처에서 밥먹을 일이 종종 생긴다. 보통은 학사평 두부집에 자주 가지만 워낙 사람이 많아서 기다려야 할 때가 많다... 그래서 이번에는 예술의 전당 앞에 있는 "산내음"이라는 집에 가보았다. 이름이 "산내음"... 왠지 상큼한 느낌이 난다. 오픈한지 얼마.. 소소한 일상/맛집*멋집 201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