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며느리밥풀 수염며느리밥풀 며느리밥풀은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죽을 수 밖에 없었던 며느리의 한이 느껴져서..ㅠㅠ ☆ 2009.9.26(토) 영광 불갑산에서 ☆ 사진/꽃*나무 사진 200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