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채와 괭이밥, 그리고 인동초 범부채와 괭이밥, 그리고 인동초 ▼ 범부채 범부채는 흔하게 자라던 토종 야생화였다는데 땅속 줄기를 한방에서 약재로 쓰다보니 희귀식물이 되었다고 한다. 꽃잎의 무늬가 범을 닮아 이름 앞에 '범' 줄기에 붙은 잎새 모양이 부채같아 이름이 '부채' 둘을 합쳐 '범부채'라 부르게 되었다고~~ 여름내 꽃.. 사진/꽃*나무 사진 200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