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탈/서울 이곳저곳

삼청동에서(2)

눈부신 봄날 2007. 6. 14. 16:39

삼청동에서(2편)

 

 

    

                                                            ▲ 갤러리 빔 벽면에 있는 전시안내

                            삼청동에는 자그마한 갤러리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요.

 

   

▲ 가파른 골목길에 있던 어느 음식점 입구에는 나무에 이런 저런 인형들을 매달아놓았더군요.

 

    

▲ 골목길에 있던 DURU갤러리

마치 조각보를 연상시키는 건물과 장식...

 

▲ 예쁜 화분들을 파는 화원

 

▲ 가방들이 진열되어 있는 가게

고양이(?)모양의 로고가 재미있네요.

 

  

▲ 쌀가게

배달도 하시나봐요.

사진 찍으려고 하는데 자전거 타고 쥔장같으신 분이 오시더라구요.

 

▲ 옷을 비롯하여 여러 장신구들이 보이는 가게

 

▲ 뜨개질도 배울 수 있는 곳~

 

▲ 목가

옛스런 옷들이 걸려있는 곳

 

▲ 티벳박물관 입구 왼쪽에 있던 조각?

 

 

삼청동에서 정독도서관을 지나고

선재아트센터를 지난 골목길(교옥길)에도 아기자기한 집들이 많아요.

 

 

 

 

'홀씨이야기'라는 집이 너무 예뻐서 빙빙 돌아가며 찍었습니다.

 

 

▲ egg

음식점인데 쥔장이 계속 들락날락해서 가까이 가기가 좀.... 

 

▲ 먹쉬돈나

골목길에 숨어있던 떡볶이집

 

▲ 정독도서관에서 경복궁쪽으로 나오면서

 

▲ 벽쪽에 로고가 멋있는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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