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에서(2편)
▲ 갤러리 빔 벽면에 있는 전시안내
삼청동에는 자그마한 갤러리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요.
▲ 가파른 골목길에 있던 어느 음식점 입구에는 나무에 이런 저런 인형들을 매달아놓았더군요.
▲ 골목길에 있던 DURU갤러리
마치 조각보를 연상시키는 건물과 장식...
▲ 예쁜 화분들을 파는 화원
▲ 가방들이 진열되어 있는 가게
고양이(?)모양의 로고가 재미있네요.
▲ 쌀가게
배달도 하시나봐요.
사진 찍으려고 하는데 자전거 타고 쥔장같으신 분이 오시더라구요.
▲ 옷을 비롯하여 여러 장신구들이 보이는 가게
▲ 뜨개질도 배울 수 있는 곳~
▲ 목가
옛스런 옷들이 걸려있는 곳
▲ 티벳박물관 입구 왼쪽에 있던 조각?
삼청동에서 정독도서관을 지나고
선재아트센터를 지난 골목길(교옥길)에도 아기자기한 집들이 많아요.
'홀씨이야기'라는 집이 너무 예뻐서 빙빙 돌아가며 찍었습니다.
▲ egg
음식점인데 쥔장이 계속 들락날락해서 가까이 가기가 좀....
▲ 먹쉬돈나
골목길에 숨어있던 떡볶이집
▲ 정독도서관에서 경복궁쪽으로 나오면서
▲ 벽쪽에 로고가 멋있는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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