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쌈지길(2)
▲ 첫걸음길(1층)에서 두오름길(2층)로 올라가자마자 만나는 집 'MMMG'
밀리미터(mm)+밀리그램(mg)를 의미하며 문구류를 디자인하는 집
▲ 쌈지길에서 계단을 따라 꼭대기까지 피어있는 대형 장미꽃
▲ '옻나무 갤러리'
옻칠공예 전문매장
▲ '옻나무 갤러리'
와우!! 화려합니다!!
▲ 두오름길(2층)에서 내려다본 쌈지길 첫걸음길(1층) 모습
▲ 첫걸음길(1층)에서 두오름길(2층)로 올라가는 모퉁이 모습
+ 패션소품 매장인 '보스디자인'
윗부분 벽에 있는 표지들이 직접 손으로 쓴 거라 더욱 정감이 있네요.
▲ 첫걸음길(1층)에서 두오름길(2층)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앞 모습
울긋불긋한 그림들이 앞 뒤벽에 빼곡히 그려져 있어요.
▲ 첫걸음길(1층)에서 두오름길(2층)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양 옆 그림들
▲ 두오름길(2층)에서 세오름길(3층)로 올라가는 입구
'향기정원' 옆 부분에 투명한 비닐에다가 이런 저런 그림들을 잘라 붙여놓았어요.
▲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입구 위벽에 붙어있는 그림
쌈지길에는 곳곳에 재미있는 그림과 글씨들이 있으니 이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 제일 꼭대기층까지 올라온 커다란 장미
▲ 네오름길(4층) 계단 근처에 설치되어 있는 포토라인(?)
커다란 잡지 표지에 뚫린 구멍에 얼굴을 디밀고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이제 세오름길(3층)에서 네오름길(4층)로 올라갑니다~
꼭대기층까지 올라가는 방법은 3가지가 있는데요.
1. 지금 보는 것처럼 경사진 길을 따라 올라가는 방법
2. 계단을 이용하는 방법
3.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
물론 첫번째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네요.
별로 힘도 안 드는데다가 이곳저곳 기웃거려가며 구경도 할 수 있으니까요...
▲ 하늘정원 가는 길에서 본 꼭대기층(네오름길) 모습
▲ 하늘정원 지나 쌈지마켓 가는 길
▲ 쌈지마켓 입구에 걸려 있는 코믹한 모습의 '성찬이 엄마'
'성찬아
너 어제 몇 시에
겨 들어왔냐?'
가슴에 붙어있는 표찰에 이렇게 써 있어요...
▲ '갤러리카페 숨' 옆의 운치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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