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선교장 선교장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상류층 살림집으로. 효령대군의 11대손인 이내번(李乃蕃)이 이주하며 지은 집이다. 예전에는 경포호수를 가로질러 배로 다리를 만들어 건너 다녔다하여 선교장(船橋莊)이라 이름지었다고 한다. 그 호수는 논이 되었고 대장원의 뒤 야산에 노송의 숲과 활래.. 소소한 일탈/서울 벗어나기 2013.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