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의 내소사 부안의 내소사 내소사입구에서 점심을 챙겨먹고 슬슬 걸어 내소사로 GO~GO~~ 원래는 '소래사'였다는데 언제 내소사로 바뀌었는지는 잘 모른다.. 아주 오래 전에 하룻밤 신세진 적이 있는 절... 그러나 이번에 방문해보니 기억 속의 내소사와는 많이 달라서 생전 처음 와 보는 절같은 느낌이 들어 조금은 .. 소소한 일탈/서울 벗어나기 200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