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자령의 노린재나무 선자령의 노린재나무 노린재나무의 가지나 단풍든 잎을 태우고 남은 노란색 재로 낸 잿물을 황회라 하는데, 지치와 같은 천연 염료로 옷감을 노랗게 물들일 때 황회를 매염제로 썼기 때문에 노린재나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키는 2~5m에 달하고, 나무껍질은 회색이거나 회갈색이며 .. 사진/꽃*나무 사진 201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