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인네들의 내밀한 삶을 잘 묘사한 책 ~ "소녀와 비밀의 부채" 중국여인네들의 내밀한 삶을 잘 묘사한 책 -리사 시의 "소녀와 비밀의 부채 1,2"- <일곱 살이 되면 전족을 하고 다락방의 작은 창 하나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남은 나날들을 보내야 했던 19세기 중국 여자들의 삶을 그린 장편소설. 중국 후난성의 작은 마을에서, 평생 우정을 이어간 두 소녀의 이야기.. 소소한 기쁨/책 2007.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