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에서 묵을 만한 숙소(2) ~ 다산수련원 강진에서 묵을 만한 숙소(2) = 다산수련원 = 휴가 둘째날과 셋째날 묵었던 숙소 다산수련원.. 특실(2인실 기준 50,000냥)에 묵었는데 시설이 아주 끝내줬다.. 왠만한 호텔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내부 사진은 찍지를 못했는데 모두들 대만족했던 시설이었다. 다음에 오면 또 묵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고 .. 소소한 일탈/서울 벗어나기 201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