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탈/서울 벗어나기

강진에서 묵을 만한 숙소(2) ~ 다산수련원

눈부신 봄날 2010. 10. 19. 12:16

강진에서 묵을 만한 숙소(2)

= 다산수련원 =

 

  휴가 둘째날과 셋째날 묵었던 숙소 다산수련원..

특실(2인실 기준 50,000냥)에 묵었는데 시설이 아주 끝내줬다..

왠만한 호텔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내부 사진은 찍지를 못했는데 모두들 대만족했던 시설이었다.

다음에 오면 또 묵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고 다른 사람에게도 강추!!!

 

다산 수련원 앞마당 일부 모습..

다산 동상과 여러 비석같이 생긴 것들이 주욱 늘어서 있는게 나름 멋지다....

 

다산 동상..!!

 

숙소에서 밖을 내려다본 모습..!!.

 

수련원 한 귀퉁이에 있던 특이한 형태의 정자...!!

원래 휘어진 나무 모양을 그대로 살려 지은 모습이 독특한 느낌을 준다.

얼핏 보기에 버섯이 연상되는 것은 왜??? 

 

수련원에서 다산초당 가는 길에 있던 후박나무(?) 숲길...

 

아래 사진은 다산수련원 홈피에서 업어온 수련원 모습들...

 

건물 전경...!!

  

 

숙소 내부 모습인데

왼쪽은 다인실이고 오른쪽이 특실 모습...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피에서~~!!

다산수련원(http://www.ydasan.com)

 

 

☆ 2010.7.30-31 강진 다산수련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