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가을 붙잡고 싶어... 양평들꽃수목원(2) 가는 가을 붙잡고 싶어... 양평들꽃수목원(2) 담쟁이가 바위 위에 멋진 그림을 그려놓았다... ▼ 가을하늘과 단풍든 나무 ▼ 가림막 덩굴 수목원 한 쪽에는 방가로가 여러 개 있었는데 이 곳에서는 전망이 툭 트여 남한강 및 수목원을 내려다볼 수 있다고 안내문에 쓰여있는데 통과... ▼ 방가로 들어가는.. 소소한 일탈/서울 벗어나기 2007.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