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내내 가슴 뛰게 만들었던 책 ~ 이정명의 "바람의 화원" 읽는 내내 가슴 뛰게 만들었던 책 이정명의 "바람의 화원" <정조와 도화서 두 천재 화가의 그림 대결과 신윤복, 김홍도 풍속화의 충격적 미스테리, 「모나리자」 「진주귀고리」보다 매혹적인 신윤복의 「미인도」의 비밀, 신윤복과 김홍도의 베일에 싸인 삶과 그림의 미스테리> 이것이 책 뒤표지.. 소소한 기쁨/책 2007.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