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벳부 가마솥지옥 순례 벳부 부뚜막지옥(카마도지고쿠) 벳부 칸나와 일대에는 1200년전부터 뜨거운 증기, 흙탕물, 열탕 등이 분출하여 주민들이 도저히 접근할 수 없는 지역이 있어 지옥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화산활동에 의해서 지하 300미터에서 섭씨 100도 전후의 색깔과 모양이 제각각인 열탕이 분출되고 .. 소소한 일탈/한국 벗어나기 201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