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정신없이 부산했던 순천 선암사 (8) 순천 선암사 이제 순천에서의 마지막 코스인 선암사~~ 절 입구 주차장 가까운 곳에서 일단 점심을 먹었다. 산채정식을 먹었는데 전라도 지역답게 밑반찬이 푸짐하게 나와서 가격 대비(만냥) 꽤 괜찮은 식사였다~~ 든든히 점심을 챙겨 먹고 선암사를 향해 출발~~ 절로 가는 길에는 사월초파일에 내걸.. 소소한 일탈/서울 벗어나기 2009.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