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 나뭇잎과 호수가 어우러진 5월의 월드컵공원 눈이 시리게 푸르른 오월의 월드컵공원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였지만 그래도 멋졌다... 물빛에 비친 나무색은 정말 싱그러웠고... 밤색의 나무데크와 파릇파릇 새싹을 닮은 나무색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멋진 풍경...!! 오리 세마리도 평화롭게 먹이를 찾으며 유유히 물위를 떠다니고 있었.. 소소한 일탈/서울 이곳저곳 2012.05.31
가을맞이하러 하늘공원으로... 가을맞이하러 하늘공원으로... 하늘은 가을 하늘인데 아직 한여름 같은 더위가 남아있는 날... 상암동에 있는 하늘공원에 올라갔습니다. ▲ 평화의 공원에서 구름다리를 건너면 바로 만나는 입구 ▲ 입구에 장식된 수크령과 꽃 ▲ 하늘공원 올라가는 계단 계단에 번호가 적혀 있네요... 과연 계단은 몇 .. 소소한 일탈/서울 이곳저곳 2007.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