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가 땡기는 날 "어반가든" 어반 가든 파스타와 피자가 땡기는 날... 가보고 싶은 곳이 생겼다. 정동의 어반가든이라고... 강북삼성병원 건너편 정동길로 접어들어 조금 가다가 우측으로 꺾으면 바로 초입에 표지판이 나타난다. 가는 길 중간 전봇대에도 방패 모양의 간판이 매달려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오른쪽에 아기자기한 화.. 소소한 일상/맛집*멋집 200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