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물이 어우러진 한솔뮤지엄 지난 5월 오픈 무렵 가려다가 못가게 되어서 아쉬움이 남아있던 곳... 뜻하지 않게 금쪽같은 휴일을 얻게 되어 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 감사... 웰컴 센터에서 입장권을 구입한 후 700m에 이르는 거리를 걸으면 플라워가든, 워터가든, 박물관, 미술관, 스톤가든, 제임스터렐관 등으로 이어.. 소소한 기쁨/미술 201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