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삼청동의 봄
오랫만에 삼청동을 찾았다.
맛있는 점심도 먹고, 와플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역시나 새로 눈에 띈 아기자기하고 멋진 집들이 많았다...
처음에 점심을 먹기로 하고 찾아간 집...
그러나 이미 점심 타임이 끝났다나 ...ㅠㅠ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고...
▼ 튀김집 바삭
▼ 어느 건물 입구에 있던 조각상
▼ 부엉이박물관
▼ 링가롱가 ~ 와인과 커피...
▼ 라끌레뒤방 & 도베콴도 & 단풍나무
▼ 인도음식점 ~ 달 1887
▼ 시...
▼ 어느집 문짝에 붙어있던 말....
▼ 수와래
▼ 북카페 ~ 내서재
▼ 8 step & 소풍
▼ 펠리체 가또
▼ 개성있는 장식들...
▼ 재즈클럽 ~ 라끌레
▼ 까페 로쏘
▼ 아니.. 이곳에도 이런 것이....
☆ 2008.4.22. 삼청동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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