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탈/서울 벗어나기

강진땅의 해무~~

눈부신 봄날 2010. 10. 18. 21:48

강진땅의 해무

 

강진에서 하룻밤을 묵고 해남지방으로 이동하는 도중에 만난 바다...

해무가 아주 장관이었다.

바다라는 생각이 안 들 정도로....

 

 자~~ 그럼 입은 닫고 구경이나 해봅시다~~!!

 

 

 

 

 

 

 

 

 

 

 

 

 

☆ 2010.7.30(금) 강진땅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