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가을 아쉬워 용산 가족공원으로 나갔습니다...
커다란 손가락 조각이 인상적입니다..
좀 징그럽기도 하네요...
벌써 단풍이 든 나무들이 많았습니다...
이 커다란 의자는 뭐죠? 나름 멋지긴 합니다...
곰돌이 두 마리가 누워 한가로이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2013.10.25(금) 용산 가족공원에서
'소소한 일탈 > 서울 이곳저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축제 (0) | 2013.10.16 |
---|---|
북촌 한옥마을에서 만난 소소한 것들... (0) | 2012.06.11 |
북촌 8경을 찾아서... (0) | 2012.06.11 |
안국동 감고당길 (0) | 2012.06.02 |
오랫만에 찾은 인사동 거리... (0) | 2012.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