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때죽나무 인왕산 때죽나무 때죽나무는 꽃이 지고 나면 열리는 열매를 찧어 강이나 계곡에 뿌리면 물고기들이 떼지어 죽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 2010.06.02. 인왕산에서 ☆ 사진/꽃*나무 사진 2010.07.04
인왕산 쥐똥나무 인왕산 쥐똥나무 쥐똥나무는 가을에 영그는 검은색 열매의 모양이 마치 쥐의 배설물 같아서 붙여진 이름... 6월초에 긴 꽃줄기에 트럼펫 모양의 작은 꽃이 여러 송이 달리며 뿜어내는 짙은 향기는 주변을 물들게 할 정도로 진하다고 하는데... ☆ 2010.06.02. 인왕산에서 ☆ 사진/꽃*나무 사진 2010.07.04
인왕산 배암나무 인왕산 배암나무 배암나무는 잎끝이 갈라진 모양이 뱀의 머리 또는 혓바닥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 ☆ 2010.06.02. 인왕산에서 ☆ 사진/꽃*나무 사진 2010.06.17
인왕산 멍석딸기와 뱀딸기 인왕산 멍석딸기와 뱀딸기 멍석딸기는 우리 나라의 산야에서 가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산딸기로, 분홍빛의 꽃잎이 아주 아름답다. 산딸기와 차이점은 산딸기는 작은키나무고, 멍석딸기는 여러해살이풀로, 멍석딸기는 산딸기보다 키가 작고, 열매는 좀 크고, 신맛이 좀 있다. 매년 덩쿨이 나와서 줄기 .. 사진/꽃*나무 사진 2010.06.17
인왕산 애기똥풀 인왕산 애기똥풀 우리 주변에서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꽃.... 노란 진액이 애기똥 같이 생겨서 애기똥풀이라 이름 붙였다고 한다. 애기똥풀은 한방에서는 백굴채(白屈菜)라 하고, 영어로는 Asian Celandine이라고 하는데 Celandine은 ' 제비'를 뜻하는 말로 제비가 알에서 부화할 때 눈이 잘 뜨이지 않아 어미.. 사진/꽃*나무 사진 2010.06.17
월드컵공원 봄맞이꽃 월드컵공원 봄맞이(봄마지)꽃 봄맞이꽃은 둥근 풀잎때문에 동전초, 흰색의 작은 꽃잎이 점점이 뿌려져 있는 듯하여 점지매, 이른 봄에 꽃이 핀다고 보춘화라고도 한다. 변형된 잎인 포(苞)가 꽃을 보호하는데 달걀모양이다... 가운데 노란색은 벌을 유혹하기 위함이란다..ㅎ 꽃이 차암 이쁘다... 요렇게 .. 사진/꽃*나무 사진 2010.06.01
월드컵공원 선개불알꽃 월드컵공원 선개불알꽃(봄까치꽃) 선개불알꽃은 줄기가 바닥을 기지 않거나 아니면 조금 기거나 하며 꽃색은 큰개불알과 비슷한데 꽃자루 없이 이파리 사이에서 바로 핀다. 크기는 개불알꽃처럼 작다. 그런데 꽃이름이 조옴 그렇다..ㅋㅋ 그래서 요즘엔 봄까치라는 말을 쓰기 시작했단다..ㅎㅎ 개불알.. 사진/꽃*나무 사진 2010.06.01
월드컵공원 꽃마리 월드컵공원 꽃마리 꽃마리는 꽃이 필 때 태엽처럼 둘둘 말려 있던 꽃들이 펴지면서 밑에서부터 1송이씩 피기 때문에, 즉 꽃이 둘둘 말려 있다고 해서 식물 이름을 '꽃마리' 또는 '꽃말이'로 붙였다고 한다. 키는 10~30㎝ 정도이며, 줄기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져 한군데에서 많은 개체들이 모여 난 것처.. 사진/꽃*나무 사진 201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