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후원의 가을 ~ 부용지와 주합루 창덕궁 후원의 가을 = 부용지와 주합루 = 어수문과 주합루...그리고 부용지.. 어수문.. 물고기는 물을 떠나 살 수 없는 것과 같이 선비(?)는 책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 뭐~ 그 비스무레한 뜻인가보다..ㅎㅎ 어수문 편액이 있는 문은 왕 전용문이고 신하들은 그 옆의 작은 문으로 출입을 했다고 한다.. 계단.. 소소한 일탈/서울 이곳저곳 2010.10.27
창덕궁엘 가다(5)...부용지와 주합루 창덕궁엘 가다(5)... - 부용지와 주합루 - 후원의 중심지로 휴식 뿐 아니라 학문과 교육을 담당하던 장소.... 개인적 휴식을 위한 부용정은 연못에 앞발을 담그고, 행사를 위한 영화당은 연못에 면해 있으며, 학문을 연마하던 주합루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고 있다... 영화당... 문무 과거 시험장의 고사본.. 소소한 일탈/서울 이곳저곳 201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