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키친 ~ 이대 하늬솔점
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간 집...
결론은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빕스보다 훠얼 낫다는 거!!
▼ 외부모습
▼ 내부모습
▼ 샐러드코너
▼ 디저트코너
▼ 조명이 나름 특색있고 화려...
▼ 치즈를 연상케하는 천장과 벽장식...
자... 그럼, 음식을 먹으러 go go~~
먼저 수프부터...
브로콜리 수프와 렌틸수프가 있었는데 브로콜리 수프는 여러번 먹어보았기에
렌틸콩으로 만든 수프를 먹기로 결정~
고소한 맛이 나는게 제법 괜찮았다...
▼ 렌틸수프
다음에는 전채요리로...
피아다를 먹었는데 얇은 밀전병같은 것에 야채가 주로 들어있는 밀쌈같은 맛이었다...
빠니니는 배가 부를까 싶어 다음 기회에 맛보기로...
▼ 전채요리
다음은 샐러드 차례...
다양한 샐러드가 있었기에 조금씩 다 맛을 보기로 했다.
음... 다들 훌륭하다...
▼ 각종 샐러드
이제 메인으로...
도우가 얇은 씬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아래에 보이는 여러 요리들...
오호... 역시 추천할만 하군.
맛이 다 괜찮았다.
▼ 각종 요리들
그리고... 디저트~~
보통 뷔페에서 디저트는 과일 몇 조각으로 끝내는데
여기서는 도저히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각종 무스케이크들이 입에 착 달라붙는 맛으로 유혹을 하는 바람에
결국 골고루 다 먹게되는 결과를...
▼ 각종 케이크 ▼ 녹차무스
이제 마지막코스!
커피는 고열량의 음식을 먹은 관계로 에스프레소로 결정~
깔끔한 맛으로 개운하게 마지막을...
▼ 쿠키
▼ 에스프레소 커피
간만에 뷔페 음식을 먹으며 행복했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탈리아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강추!!!
아~ 또 먹고 싶다...
<사진 일부는 제시카키친 홈피에서 가져왔습니다...^^ >
☆ 홈피 : http://www.jessicakitche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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