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속으로

한국만화계의 새로운 나침반, 강풀의 데뷔작! 한국 만화계를 이끄는 강풀의 만화로 영화를 읽는 『영화야 놀자』. 인터넷 만화의 모든 기록을 바꾸고 한국 만화계를 새롭게 이끄는 저자가 5년 전, '미디어 다음'에 연재한 데뷔작...


이 책은..

나의 평가





강풀의 만화를 보면서 가슴 뭉클해지는 경험을 여러 번 한 터라 기대를 가지고 읽었다.
허나, 나하고는 즐겨보는 영화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조금은 실망한 책이다.
지은이는 홍콩 무협영화, 공포물, 잔인한 슬래셔 영화 등등 나하고는 여엉......
평소 만화에서 느꼈던 이미지하고는 너무 달라 당황스럽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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