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프랑스마을... 쁘띠프랑스(4)
닭 갤러리
갤러리에서는 프랑스 국조라고 하는 닭과 관련된 전시물을 볼 수 있었다.
닭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 수 있다니....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왜 하필 닭일까?
갤러리 입구...
문 양 옆에 사자상인지가 떡 하니 지키고 있었다.
자~~ 그럼 전시되어 있는 작품 구경을 떠나볼까나....
벽걸이 장식...
화사한 느낌을 주는 화려한 접시...
대체 닭이 몇 마리야?
옹기종기 모여 있는 닭들...
금방 "꼬끼오"하고 울어제낄 것 같은 근사한 꼬리를 가진 수닭도 보인다.
닭모양의 주방기구들(?)...
아... 닭의 변신은 무죄?
장식용 타일..
액자들...
스테인드글라스 느낌이 나는 액자...
특이한 문양의 도자기...
손잡이가 달린 항아리(?)...
기품있어 보이나 외로워도 보이는 닭....
☆ 2009.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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