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멋진 상암동 노을공원 노을이 멋진 상암동 노을공원 노을공원은 이름에 걸맞게 노을이 멋졌다.. ☆ 2010.10.30(일) 상암 노을공원에서 ☆ 소소한 일탈/서울 이곳저곳 2010.11.02
가을이 무르익은 상암동 노을공원... 가을이 무르익은 상암동 노을공원... 노을공원에는 이미 가을이 깊었다~~ ☆ 2010.10.31(일) 노을공원에서 ☆ 소소한 일탈/서울 이곳저곳 2010.11.02
상암동 노을공원의 조형물 상암동 노을공원의 조형물 노을공원 입구에 서 있던 장승들... 막걸리 시음회가 열리고 있던 곳에 있던 무지개..ㅎㅎ ▲ 도전(박종배, 2009) 요렇게 멋드러진 벤치가.. 그러나 뒤에 있는 표지판을 보면 앉고 싶은 생각은 싸악 사라질 듯... "뱀 출현 주의" 어쩌라고??? ▲ 소멸 뒤에 오는 것들(강은엽, 2009) ▲.. 소소한 일탈/서울 이곳저곳 2010.11.02
창덕궁 후원의 가을~~ 창덕궁 후원의 가을~~ 아직 단풍이 많이 들지않아서 완숙한 가을분위기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가을 분위기는 내고 있었다.. 후원에서 다래나무까지 보는 것으로 관람코스는 끝났고.. 그다음은 일종의 산책코스~~ 나무가 기묘한 모양으로 얽혀있는 모양이 눈에 띄어서... 시내 건너 벽이 온통 빠알간 열.. 소소한 일탈/서울 이곳저곳 2010.10.28
창덕궁 후원의 가을 ~ 옥류천 창덕궁 후원의 가을 = 옥류천 = 존덕정에서 나와 옥류천으로 가려면 자그마한 언덕을 하나 넘어야 한다... 그 길을 가다가 보니 요런 주목나무가 하나 눈에 들어왔다.. 지금까지 봐온 주목은 위로 뻗은 것만 봤는데 얘는 옆으로 퍼져있는 모습이 특이해서 찍어보았다...!!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과 함께 바.. 소소한 일탈/서울 이곳저곳 2010.10.28
창덕궁 후원의 가을 ~ 존덕정과 폄우사 창덕궁 후원의 가을 = 존덕정과 폄우사 = 이 부근의 연지는 원래 두 네모꼴과 둥근 3개의 연못으로 나누어졌다가 일제 강점기에 하나의 곡선으로 바뀌었단다... 연못 주변에 육각겹지붕 정자인 존덕정과 부채꼴 모양의 관람정, 길쭉한 맞배지붕을 가진 폄우사 등 다양한 형태의 정자를 세웠다. 관람정 .. 소소한 일탈/서울 이곳저곳 2010.10.27
창덕궁 후원의 가을 ~ 부용지와 주합루 창덕궁 후원의 가을 = 부용지와 주합루 = 어수문과 주합루...그리고 부용지.. 어수문.. 물고기는 물을 떠나 살 수 없는 것과 같이 선비(?)는 책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 뭐~ 그 비스무레한 뜻인가보다..ㅎㅎ 어수문 편액이 있는 문은 왕 전용문이고 신하들은 그 옆의 작은 문으로 출입을 했다고 한다.. 계단.. 소소한 일탈/서울 이곳저곳 2010.10.27
창덕궁 후원의 가을 ~ 애련정 창덕궁 후원의 가을 = 애련정 = 연경당에서 나와 마주보이는 곳에 있던 나무.. 그리고 연경당 앞에 있는 작은 연못 주변의 나무들... 숙종대에 건립한 애련정~~!! 22세에 요절한 순조의 맏아들 효명세자가 이곳에 여러 시설물을 세워 새로운 정원을 만들고 학문을 연마하고 정치를 구상했다고 한다. 단칸.. 소소한 일탈/서울 이곳저곳 2010.10.27
창덕궁 후원의 가을 ~ 연경당 창덕궁 후원의 가을 = 연경당 = 지난 여름에 왔던 창덕궁 후원을 가을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 때 다시 찾았다. 이것은 후원으로 들어갈때 양쪽 담장 문양인데... 한쪽은 일본양식이고, 다른 한쪽은 우리나라 전통문양이라고 한다. 한번 알아맞춰보시죠? 어느쪽이 우리나라 문양인지..ㅎㅎ 네... 오른쪽입.. 소소한 일탈/서울 이곳저곳 2010.10.27
가을에 찾은 창덕궁 ~ 궐내각사와 문양들 가을에 찾은 창덕궁 = 궐내각사와 문양들 = 궁궐 내에 설치되어 있는 왕실과 직접 관련이 있는 여러 관청들을 궐내각사라 한다. 정치를 보좌하는 홍문관(옥당), 건강을 보살피는 내의원(약방), 정신문화를 담당하는 규장각(내각), 왕의 칙령과 교서를 보관하던 예문관 등이 중심시설... 대부분의 건물들.. 소소한 일탈/서울 이곳저곳 201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