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61

(5) 중국여행 중 먹었던 음식들 ~ 항주 사천요리

중국여행 중 먹었던 음식들 (5) 항주 사천요리 세번째날 점심에 먹었던 항주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사천요리 전문식당 모습... 매운맛이 강해 우리네 입맛에 잘 맞는다는 사천요리... 솔직히 음식이름은 잘 모르겠다...ㅠㅠ 마파두부 빼고는... 아래 요리는 빵같이 생긴 것에 고기를 넣어 먹는 음식... 사천..

(4) 중국여행 중 먹었던 음식들 ~ 항주 거지닭과 동파육

중국여행 중 먹었던 음식들 (4) 항주 거지닭과 동파육 두번째날 저녁에 먹었던 음식점 입구에 있던 빨간 보자기를 뒤집어 씌어놓은 사자상(?) 가이드 말로는 결혼식같은 피로연이 있으면 이렇게 보자기를 씌워 놓는다고 한다. 거지닭... 껍질을 다 벗겨내고 보니 조그마한 닭발이 그대로 드러나는 바람..

(2) 중국여행 중 먹었던 음식들 ~ 상해 샤브샤브

중국여행 중 먹었던 음식들 (2) 샤브샤브 첫날 저녁 상해에서 중국 샤브샤브를 먹었던 음식점~~ 한상 가득 차려진 샤브샤브상.... 중국의 샤브샤브는 '훠꿔'라고 한다. 우리네와는 다르게 매운맛과 구수한 국물을 한 그릇에 나누어 담은후 여러가지 야채 및 고기, 국수를 넣어 익힌 후 소스에 찍어 먹는다..

(1) 중국여행 중 먹었던 음식들 ~ 상해 오리구이

중국여행 중 먹었던 음식들... (1) 상해 '전취덕'에서 먹었던 오리구이 첫날 점심 북경도 아니고 상해에서 오리구이라니...ㅋ 같은 중국이니 그럴 수도 있겠지...뭐... 분위기는 상당히 럭셔리~~ 먹다가 찍었더니 여엉 폼이 안 나네..ㅠㅠ 오리구이의 핵심이랄 수 있는 껍질부위.... 바삭한 느낌이 들 정도로..

아마추어같이 한 일본여행 중 먹었던 음식들...

아마추어같이 한 일본여행 중 먹었던 음식들... (1) 첫째날 나리타에서 동경으로 가다 점심에 먹은 우동정식 우리나라 우동정식과 그닥 다르지 않았다. 다만 음식이 대체로 짠 편이어서 먹기가 좀 불편했는데 동경 음식이 원래 간이 센 편이라고 한다. 밥 위에 얹어진 튀김은 바삭하지 않고 누글누글한..